2024. 11. 22. 02:29
난 개처럼 벌어서 개처럼 쓰고 다닐 거다.
이제껏 그래왔고
그 소비패턴이 내 경제관념을 충분히 고양시켜주고
어쨌든 잘 쓰려고 잘 버는 거니까.
오늘 와인바에 가서 30만원짜리 보르도와인(샤또 몽로즈)을 시켜 훌륭한 음식과 페어링하니 만족감이 너무 크다.
이럴 때 쓰려고 개같이 버는 거지.
난 개처럼 벌어서 개처럼 쓰고 다닐 거다.
이제껏 그래왔고
그 소비패턴이 내 경제관념을 충분히 고양시켜주고
어쨌든 잘 쓰려고 잘 버는 거니까.
오늘 와인바에 가서 30만원짜리 보르도와인(샤또 몽로즈)을 시켜 훌륭한 음식과 페어링하니 만족감이 너무 크다.
이럴 때 쓰려고 개같이 버는 거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