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 3. 19. 21:50
아는 분이 선물해준_ 사과맛 탄산음료.
나야 원체 카페에서 뭘 사거나 마시는 일이 1년에 두어번 남짓이니,
이게 어디서 진열되고 얼마에 팔리는지 전혀 몰랐다. (처음엔 외양만 보고 과일맥주인 줄..)
어쨌든, 탄산을 잘 못넘기는 나에게는 적절한 강도의 자극을 지닌 아이. 좋음//ㅅ/ !ㅎ
아는 분이 선물해준_ 사과맛 탄산음료.
나야 원체 카페에서 뭘 사거나 마시는 일이 1년에 두어번 남짓이니,
이게 어디서 진열되고 얼마에 팔리는지 전혀 몰랐다. (처음엔 외양만 보고 과일맥주인 줄..)
어쨌든, 탄산을 잘 못넘기는 나에게는 적절한 강도의 자극을 지닌 아이. 좋음//ㅅ/ !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