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가장 친애하는, 재즈 + 고요한 랩 조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곡.
10시간 이상 작업하면서 반복재생을 했는데도 귀가 피로치 않았다.
앨범 자체 퀄리티도 높지만 요 트랙이 최고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