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양양 루미너스 펜션
쿠팡으로 준비해서 간 메론과 하몽, 그리고 와인.


#서피비치
피쉬앤칩스와 코로나 바틀. 시간가는 줄 몰랐다. 미국 펍 갬성.


# 다음날 브런치
상호는 까먹었지만 매우매우 맛있었던 해변가 앞 브런치카페. 커피도 대만족.


#비스트로 초당
스테이크와 투움바를 가져간 와인과 먹었다. 맛있게 먹고 기분좋게 나왔다.


#2박이 아쉬워 내리 예매한 풀빌라.
조니워커와 화이트와인 따버리기~.
3층짜리라 올라가다 이마를 몇 번 박았는지 모른다ㅠ


#원조 강릉순두부..(?)
이곳엔 전부 짬뽕순두부 원조라고 서로들 간판을 내건다. 하지만 내가 간 곳는 정말 맛있었다. 재방문의사 만땅.


#오션뷰 카페
좋으당~


#의정부 소반
한정식집인데 가성비가 좋았다.


 지민_