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 4. 7. 21:09
술 줄이고 다른 낙을 찾고 싶던 와중이었는데..
생기기만 했는데도 삶에 비타민 링거를 꽂은 것처럼 일도 잠도 가지런이 줄이 맞춰져서 좀 살 것 같다.
전에 숨쉬던 공기가 짙은 보라색이었다면 요 며칠은 밝은 노랑이 되었다.
투명해져서 맘이 가볍다.
(별로 좋은 낙은 아니지만....)
재밌게 계속 이어가지기를.
술 줄이고 다른 낙을 찾고 싶던 와중이었는데..
생기기만 했는데도 삶에 비타민 링거를 꽂은 것처럼 일도 잠도 가지런이 줄이 맞춰져서 좀 살 것 같다.
전에 숨쉬던 공기가 짙은 보라색이었다면 요 며칠은 밝은 노랑이 되었다.
투명해져서 맘이 가볍다.
(별로 좋은 낙은 아니지만....)
재밌게 계속 이어가지기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