걸으면서.

생각이 이것저것 많아지는 밤이군.
어차피 내일 해가 뜨면 이 잡념도 리셋될텐데 뭐.
하던 거나 묵묵하게 하고 있자.

간사해지지 말고, 욕심나면 둘 다 해치울 능력을 키워야지. 이게 순서.

어느새 엘리베이터.. 아 피공한 하루.



2. 짜증..
6시 기상에 1시 43분이 되도록 밤 설치고 있어..
몸은 천근만근인데.

에잇. 샤워를 한다!!!!!! 고고!


3. 역시 표피의 미생물을 갈아주어야 해 (큭).
아웅 네시간 ㅜ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