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REVIEW]/listening
[음악] Lost of Love - The Bad Plus
지민_
2013. 12. 16. 22:55
취침 전 고요히 들으면 좋다는 이유로 추천받은 곡이지만
어째선지 나는 전혀.
듣노라면 혼이 수렁에 빠지는 듯하다. 가슴 절절해지는 음악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