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DAILY LIFE]/diary
22해 만에.
지민_
2015. 12. 29. 01:36
어머니 생신 날,
직장에서 퇴근하시기 전
얼른 귀가해
손수 끓인
나의 첫 미역국.
손수 끓인
나의 첫 미역국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