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 3. 20. 18:01
나:
'하.. 정말 외롭다. 공수래공수거는 나를 두고 하는 말이다. 결국 인생은 홀로라는 단어로 끝맺음나는 것이다..'
친구:
지민아 뭐해? 얼굴 한번 볼자!
나:
(안읽씹)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미친년같어.
난 내가 발로 깐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해.
내 성격탓이야 모든게...
근데 대체 왜 저러는 거야?
ㅋㅋㅋㅋ
나:
'하.. 정말 외롭다. 공수래공수거는 나를 두고 하는 말이다. 결국 인생은 홀로라는 단어로 끝맺음나는 것이다..'
친구:
지민아 뭐해? 얼굴 한번 볼자!
나:
(안읽씹)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미친년같어.
난 내가 발로 깐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해.
내 성격탓이야 모든게...
근데 대체 왜 저러는 거야?
ㅋㅋㅋㅋ